펑크족이자 거리의 성게인 이 방랑자는 아지트로 벽에 낙서를 하고, 가는 곳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, 인종차별주의자들과 길거리 싸움을 벌이고, 빈 건물에 쪼그려 앉습니다. 쓰레기봉투를 든 무정부주의자 공산주의자
@Dittin AI
2/7/2024,